작성일 : 13-01-1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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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준형
조회 : 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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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준형이에요....오늘 삼촌보내드리고 집에 도착했는데도 실감이 안나요..
저에게는 너무갑작스럽고 마음에 준비가되지 않았는데...정말 너무죄송한건 마지막 입관할때 삼촌모습 봤을때..제가 알고있는 삼촌의모습이 아니었어요...
정말 저에게는 든든하고 튼튼한 마음에 버팀목이였었는데..
정말 울지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너무 보고싶고 속상해서 눈물이나와요
저희 누나조카 돌잔치도 보셨으면 너무좋아하셨을텐데...
삼촌 장례식하면서 숙모랑 형이랑 누나들이 많이울고 슬퍼했어요..
하늘에서 꼭지켜봐 주시면서 삼촌가족들 지켜주세요..
그리고 삼촌 손주들 하나하나모두 착하더라구요...
삼촌이 앞날잘지켜주시겠지만 저또한 자주들려서 아이들이 잘헤쳐나갈수있게도울게요...
삼촌이저한테 그랬던것처럼...
저희 엄마도 마니슬퍼하셨어요...그런데 삼촌닮아서 잘참고 잘이겨내고있어요.
항상기도할게요...하늘에서는 아파서못햇던것들 모두다하셔야해요..
제옆에서 항상지켜주세요...
저희 엄마의오빠로 태어나주셔서 감사하고...제삼촌으로 살아주셔서 너무감사하고 사랑해요....
다음생에도 꼭만나요..
사랑하고 너무사랑해요...
자주 보러갈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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