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01 18:45
새해이구나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320  
아범아





새해 첫날이구나



오늘은 가온이 효서도 엄마가 병원에 입원을 하고있어 엄마와 함께 새해의 꿈을 이야기하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을 이야기 하면서 사랑스러운 시간을 가지라고 보냈다.



아버지도 건강이 좋지않아  형이 집으로 와서 새해의 아침을 함께 했다.



아범도 없고 어멈도 입원하고있어 온이 효서를 보기가 가슴이 아파 어멈에게 보냈단다.



아범이 없는 빈자리는 이럴때는 더욱크게 다가와 정말 아프단다.



효서 가온이가 가지않겠다는 것을 달래서 보내고나니 더욱 아프구나



이제 효서도 3학년이  되여 어멈에게 보내려고 한다 .효서는 영리하고 지혜러워서



잘 적응 해 나갈수 있다고 믿지만...................



어멈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 할수 있다고 하였는데....................



삶이란 자기의 생각처럼 되기는 많은 걸림돌이 있는것 같아



어멈이 현실을 잘 파악하고 온이 효서와 행복하게 지내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아범아  정말 많이 보고싶고 아쉽다 그 누구도 아범의 자리를 대신 할 수 없음을...........



온이 효서만 잘 클 수 있기만 바라보고 있으니 잘 지켜주기 바란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갈테니 기다려라





새해를 맞이하면서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