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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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주연
조회 : 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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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12년 지옥같은 2012년이지만.............
2012년이 지나간다는게 마음이 아프네......
어제는 혜빈이 유주도 할아버지 말씀과 행동이 기억이 난다면서
보고싶다면서 아이들이 울었어..........
그모습을 보고 우리 같이 기도했어
우리 기도 받았지??
할아버지가 보고 싶다는 혜빈이 유주..
아빠는 우리 혜빈이 유주 보고있지?
나도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우짤꼬
아빠가 우리 혜빈이유주 많이 이뻐해줬는데 이젠 누가 우리 애들 이뻐해주나........... 할아버지의 사랑 더 받아야 되는데.... 우리 애들 더 크는 모습 보고 가시지 운도 없게 이리도 없게........ 그리 가셨나요~~~ 슬프고 슾프다
아빠 아빠랑 소주한잔 하고 싶다.......... 우리 아빠 보고싶어서 어쩔까
제가 좀 더 잘해드렸어야 했는데 미안하고 미안해.....
마음이 멍이든채 웃었다가도 슬프다...
지옥같은 2012년이지만 난 이한해가 가는게 너무 싫다
아빠 그리워하는것도 싫고
너무해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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