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17 15:51
그리운 나의 딸 보라야!
 글쓴이 : 문형기
조회 : 7,158  
기억하기도 싫은 12월이 왔구나
올해는 유난하게도 더 추운날이 계속 되고
너하고 너무 닮은 주미가 우리 식구가 되어서 엄마의 마음이 안정되는가 했는데 우리 보라의 빈자리가 너누 크게 자리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구나
보라야!
네가 엄마를 위로를 해주어야 겠구나
나와 종민이가 섭섭하게 대하여 준다고 그렇게 서러운가 보구나
평상시에는 그냥 넘어갈 수있는 일인데도
주미는 귀엽다고 하면서도 왜그러는지 ...
아빠도 12월이 되면 혼자서 가슴으로 울고 이 괴롭고 처참한 마음을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 수도 없고 힘든데 엄마는 자기 중심에서 자기의 심정을 우리에게
표출을 하니 아빠는 그래도 견딜 수 있지만 종민이가 안스러울 뿐이다
언제나 엄마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이 있게될지?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딸 보라야
며칠 후에 우리 식구가 너에게 갈께 기다리고 있거라
우리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자구나
보고싶은 나의 딸 보라야
너무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나의 딸 보라
어짜하니 너무 보고싶은데
이러한 아빠의 마음 조금만이라도 알아 주려나 나의 딸 보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