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0-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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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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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지 않을 2012년 10월도 내일이면 마지막,
보고싶은 동생아
올해는 단풍이 유난히도 곱게 물들었단다.
불현 듯 어느산에서 단풍이 곱다고 전화 할것만 같다.
그래서 네가 더 많이 보고싶은가 보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또 한해가 가는것을 느끼게 된다.
승걸아! 4년이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어도........
보고싶은 마음만 가득하다.
네가 떠난 후 우리 가족 한사람 또 늘었다.
보고싶은 마음도 그만큼 커지는 걸
진경이 결혼식에는 너도 참석하고 싶었는지?
찾아왔더구나
꿈속에서라도 볼 수있어서 좋았는데
깨고나니 더 보고싶고 잠에서 깨어나지 말걸 했단다.
올케와 정기가족도 만났단다.
굿꿋하게 자식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올케
두미는 잘지낸다고 자신있게 말하지만
왠지 누나는 가슴이 짠하다.
사랑하는 동생아 . 보고싶다.
2012년 10월 30일 단풍이 곱게 물든 10월에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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