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9-22 21:23
사랑하는 민지에게
 글쓴이 : 김정례
조회 : 7,540  
민지야 안녕?
엄마야 잘 지내고 있지. 우리 민지 16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아빠, 엄마,민아도 잘 지내고 있어. 민지가 있는 그 곳도 참 좋지~~ 엄마가 더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더 사랑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민지가 못 했던것 민아한테 더 잘 해주면서 살게
우리 사랑하는 딸 하늘에서 지켜봐 줘 잘 살게
힘내고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게. 엄마 딸 사랑해. 아주 많이 생일날 민지 만나러 갈게 그날 만나자. 안녕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