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12 21:59
아버지? 고향에 잘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표유석
조회 : 7,380  
그간 외롭지 않으셨는지요?
지난 1일에는 어머니와 6형제모두 고향 선산에 벌초하러 다녀왔습니다.
무척 오랜만에 귀향길이라 기쁨도 있었지만 아버지와 함께였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나 아쉬움이 많이 남았죠.증조할아버지 할머니두봉과 할아버지,할머니도 뵙고 인사드리고 잘 하고 왔습니다.무척이나 무더운 날이라 광칠이가 아주 고생을 많이 했고,그날따라 벌통도 사라지고 없어서 순조롭게 잘하고 왔습니다.
아버지 조상님들은 저희들이 잘 관리하고 보살피도록 더욱 애쓸게요.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히 계세요.
그리고 수일내로 찿아가 뵐께요..
어머니도 편안히 잘 계십니다.자식들 모두도 잘 있습니다만 석진누이가 유방암 수술로 힘든 항암기간에 있어서 안타깝습니다.보살펴 주시고 어루만져 주세요.저도 가게 시작하면서 힘든시기지만 잘 될거라 믿습니다.그럼 뵐때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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