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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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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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사랑하는 가족을 다 보았는데 좋았지
어멈, 온이, 효서, 형, 아버지,형수 영광이도
아범을 보내고 떠난간 세월만큼 모두가
최선을 다 하면 살아가고 있단다.
간혹 아범이 곁에 있으면 어떻게 아범가족의 생활이 변했을까하는
생각도 하곤 하는데..................
아범이 엄마곁을 떠나고 온이를 데리고 집에 오면서
"자랑스럽게 하던말이 생각이 나는구나 동네 할머니가 온이를 보면서
"그 놈 참 잘 생기고 한 인물 하게 생겼다고 "
그래 온이가 시간이 갈 수록 한 인물이 나는구나 아마 잘 자랄꺼야
할머니 말을 못 들은척 하는것 빼고는 치우기 싫어하는것은
그리도 아범을 닮았는지....................
매일 집에오면는 치우자와 정리정돈때문에 전쟁이란다.
크면은 잘 할수 있는데................
아범아 내일은 할머니집에서 마지막 여름방학을 보내는데
요구가 많단다.
롯뎃월드도 가고 중국뷔페도 가자고 하니 선택은
온이와 효서가 하라고 하였단다.
가능한 아범의 빈자리를 대신하려고 하지만 힘이 따라 주지가
않아 한가지만 하라고 한단다.
아범아 내일 온이 효서 즐겁게 하여주고 보내께
잘보고 편히 쉬고 있어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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