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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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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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아 어제 늘씬몸매에 청카바를 입고 친구 결홍식에 다녀오다고
엄마차를 타고 친구들과 집에와서 너무 좋았어
이곳은 요즈음 너무 더워서 아범이 이곳에 있으면 땀을 많이 흘리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함께 있으면 더 좋을텐데 하는 늘 그리운 마음을 가지고
지난단다.
그런데 어젯밤에 엄마집에 와서 형하고 이야기도 하고 엄마하고 이야기도 하였는데....
눈을 뜨니 꿈이여서 너무 아쉬웠단다.
엄마가 더운 날씨에 아범을 걱정하고 다니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서
멋쟁이 차림으로 왔나봐,고마워 땀 흘리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아서...
그곳에서도 시원하게 잘 지내고 있어라.
방학을 하면 온이 효서를 데리고 가려고 한다
그때보자.
늘 사랑하고 보고싶어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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