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23 06:45
오랫만이지?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063  
아범아 아빠가 점점 건강이 좋지가 않아서  입원을하여 디스크 수술을 하였단다.

나이도 있고하여 큰기대는 하지 말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인데.........

아빠는 모든것에 불만을 하고 계시단다.

형과 형수가 애를 만아 쓰고 있단다.



아범이 곁에 있었으면 자주 왔응텐데 너희 그림자도 볼 수가 없으니 허전하구나

효서만 옆에서 아는지 모르는지 애교안닌 투정만하고 ..........



늙어가니 주위가 허전함을 자주 느끼게 되는구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있다가 아범이 있는곳에 갈수가 있으면 좋겠는데....

모든일이 마음가 뜻과 같지가 않구나



아범아 많이 보고싶고 그립구나

시간이 되여지면 온이 효서와 함께 가께 그때보자.



                          늘 보고싶어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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