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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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는 생일을 보냈습니다. 나의 엄마 정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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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희숙
조회 : 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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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천국에서 축하해주고 계시죠? 다시한번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사람들이 축하한다고 전화주고 문자가와도 뭔가 텅빈것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저에게 항상 엄마자체만으로도 큰선물이였는데 이제 만족감이 없는 생일만 보내게됐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문서방도 안들어온다고했다가 아빠가 전화해서 말해줘서 밤에 케잌사들고 왔더라구요.
엄마,, 지금 아빠전화받았어요... 엄마한테 갔다오신다고.... 아빠말씀 많이많이 들어주세요. 자식들한테 하고싶어도 못하시는 말씀 얼마나 많으시겠어요... 엄마 보고싶어요 미치도록...
오늘은 지숙언니 생일이네요. 아침에 문자는 주고받았어요..올해부터는 이삭이도 있으니 좋아요.
엄마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이세상어떤 최고의 예쁜단어를 붙여야 엄마를 표현할수가 있을까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내가 죽어도 내뼛속에 엄마를 품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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