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27 11:12
사랑하는 엄마~
 글쓴이 : 이성옥
조회 : 7,640  
엄마 나 큰딸 성옥이야 잘지내지?

엄마 보고싶다...

엄마는 나 안보고싶어?

나 엄마 엄청 보고싶은데

몇일전에 아빠 생신이었는데 생신때 아무것도 못해줬어 ㅠ

엄마 그리고 위에서 보다시피 전남친이 너무 힘들게해 ㅠ

엄마가 혼내줘 ㅠ

 

너무나도 보고싶은 우리엄마......

거기가서 고생하지말고....

행복하게 있어야되.....



진주할머니가 엄마한테 디게 잘해주지?

엄마도 진주할머니께 잘해드려!!



엄마 나 요즘 잘안울고 그러고 있다?!

아 맞다 나 다시 일하기로 했어^^

잘했지? 알바해서 월급도 받으면

제일먼저 엄마한테 찾아갈게^^

그리고 휴대폰 요금도 내가 조금씩 부담할게^^



...... ㅎㅎ

엄마 오늘이 무슨날인지 알아??

우리랑 같이 있으면 엄마 생신인데 ......

오늘 갈까 생각햇엇는데 오늘말고 다음에 갈게 ^^



엄마 정말 사랑하고 .....또사랑해....

전에는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

항상 속만 썩여서 미안해.......

엄마 힘들게 해서 미안해.......

그렇게 반항하면 서로 편할줄 알았는데

그게 서로한테 더 힘들엇네....

정말 미안해......

엄마한테 사랑한다는말이 그렇게 듣고 싶어서

사고친거일지도 몰라......

근데 엄만 잘안해주고......



갠차나 ^^ 지금은 엄마가 하늘에서 매일 말하고 있을꺼라 믿어^^

엄마......

내가 나중에 커서 애기나면 나처럼은 안키울거야^^



가끔사랑한다고 해줄꺼고 가끔 안아주기도 할꺼야......

엄마가 나한테 못해줬으니까 ......

내가 커서 아이들한테 그렇게 할게^^



아 맞다 엄마

나 여기서 엄마 닯은사람 많이본다?

근데 가까이에서 보면엄마가 아니라서....

매일 실망해.....

아직도 실감이 안나 .......



엄마가 없으니까 참 힘들더라......

매일 엄마없었으면 조켔다 그랫는데 막상 없으니까

너무 힘들어....



내가 나중에 거기가면 엄마가 따뜻히 안아줘^^

그럼 다른 소원같은거 필요없어^^

ㅎㅎ 글이 너무 길다....

내가 나중에 또 써줄게 ^^







보고싶은엄마  너무나 사랑해요!!♥



                                                                          큰딸 성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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