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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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소희
조회 : 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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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은 어버이날이야
매년 어버이날 카네이션 한번 제대로 못달아드린거 미안하고 너무 후회가 되네
매번 아빠는 괜찮을거야 하면서 제대로 선물한번 못해드린게 너무 미안해
정말 살아계실때 잘해야한다는 걸 왜 이제서야 깨달았는지...
왜 꿈에도 안나오는지...지금 어디 계신지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다
아빠 계신곳 천국에서는 아픔도 스트레스도 걱정도 없었으면 좋겠어
생전 사랑한다는 말, 손한번 못잡아드린거 너무 후회돼
아빠 우리걱정은 하지마
내가 엄마 잘 돌보고 있을께...그리고 내가 아빠 몫 까지 더 열심히 살께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
그때까지 잘있어
아빠 정말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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