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10 23:23
|
글쓴이 :
정규철
조회 : 7,305
|
엄마, 오랜만에 불러보는 나의 엄마!
눈감으면 울 엄마의 웃는 모습이 보입니다
눈감으면 울 엄마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립니다.
큰아들, 별일없지? 애기는 잘 있지?
네, 잘지내요, 엄마도 별일 없죠?
저 바뻐서 오래 통화 못해요, 엄마 있다가할께요,
뭐가 바뻐서 그랬을까?
그 목소리가 마지막일줄은 저도 몰랐어요,
큰아들 손이나 잡아보자,
왜? 그 손을 빨리 놓았는지? 그게 마지막인줄은 몰랐어요,
엄마,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은 엄마,
너무 그립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