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07 01:26
|
글쓴이 :
박효정
조회 : 7,291
|
니가 간지 몇달이 되었는데... 자주 들른다고 하고 이제 들렸네...
니가 살아 있다면 너한테 하고 싶은 얘기도 많고 넉두리도 하고 싶은데...
니가 없다는 것이 실감난다...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친구 꼭꼭 감춰놓고 몰래몰래 나만 연락했었는데...근데 지금은 나도 연락할수 없는 곳에 있구나...
친구야 나 지금 외롭다... 니가 많이 보고 싶고....
넌 항상 내 편이였는데... 지금은 내편되줄 친구가 없어 내 속에 말을 털어놓고 싶은데...
내 답답한 맘을 털어 놓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다...
친구야 거기서 니가 너의 두 아들과 너의 신랑 항상 지켜주듯이 짬나면 나한테도 와줘...
너한테 하고 싶은말이 넘 많아... 잘지내 친구야...
나중에 만나면 나 꼭기억해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