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06 15:19
|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476
|
아범아 오늘 형생일인것 알고있지
아범이 있으면 함께 시간을 할텐데......
아범이 없으니 형이 혼자 모든것을 책임지게 하는것이 마음이 아프구나
이런날이 오면 너무 생각이 나는구나
왜그렇게 빨리 우리곁을 떠나야했는지 ..............
아범이 그렇게 이뻐한 서현이도 중학교3학년이고 너무 예쁘고 날씬하단다.
서진이도 초등학교4학년이고
아범아 가온이도 효서도 얼마나 쑥쑥 잘자라고 있는지
아범이 보면 깜짝놀랄꺼야 날씨가 따뜻해지면 데리고 가께
엄마도 벌써 칠십이란다 .
마음은아직 학교다닐때의 마음일때도 있는데..........
아직은 건강해서 가온이 효서와 매일 다투면서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단다.
효서는 할머니가 다른 할머니와 다르다고 불만도 하곤한단다,
공부도 시키고 숙제검사도 한다고 ......................
아범아 불만을 하여도 매일같이 싸움을 하면서 영어도하고
효서덕분에 한층 젉어지고 있다는 생각도 가끔은 든단다.
아범아 다음에 또 소식전하께
형생일날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