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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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경랑
조회 : 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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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고 돌아오면서 편지를 쓴다.
엄만 널보자마자 주위 시선은 신경도 쓰지 않고
울어버렸단다.
속상하고 널 보고 아픈 마음은 너무도 잘아는데...
엄마한테 뭐라한게 마음 아프다.
이제 곧 엄마 수술 앞두고있는거 막내도 알지.
그저 수술잘되고 회복또한 빨라서 엄마 건강할수있게
아빠랑 막내가 지켜주라...알았지.
누나 담에 갈땐 혼자가야겠다.
울엄마 자꾸 울어서 안되겠다.
막내도 마음아프잖아.
잘지내고...
꿈에 찿아오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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