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2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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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수진
조회 : 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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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
아빠의 마지막 모습이 내 맘을 아프게 해...
많이 힘들었지?
살아계실때 전화많이 못한거 넘 많이 후회돼...
늘 전화하면 엄마 바꿔 주께..하곤 엄마에게 전화를 건네주기에...
그냥 난 엄마랑만 통화해서 아빠 안부 묻곤 했는데...
아빠가 가고나니 아쉬운것도 후회되는것도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
언제쯤 눈물이 마를까....
어떻게...어떻게...보고싶어서...
아빠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해서...미안해...
정말...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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