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20 21:57
꿈에 나타난 엄마를 붙잡고 싶었습니다. 나의 엄마 정옥자
 글쓴이 : 정희숙
조회 : 7,316  
고마워 엄마...

꿈속에서 계속계속 웃는 엄마얼굴이 꿈을 깨도 계속 생각나네..

갑자기 아빠와 나란히 들어오는 모습에 모두다 놀래서 아무말 못하고있는데, 큰오빠가 택시보내줘서 타고 왔데네. 그래도 큰오빠가 항상 챙겨드리네. 큰오빠네 좋은일 있나봐? 큰오빠네 축하해줄일 있다고 축하해주러 왔다고... 고마워 엄마..



다음주면 엄마 생신이네.... 할말이 없어.... 너무 미안해서....너무 보구싶구...  꿈에 나타난 엄마를 붙잡고 싶었는데... 교회 집사님들이  엄마를  붙잡고 놔주지를 않네..



오늘은 애들이 일찍잠들어서 일찍왔어. 엄마도 일찍 잠들고, 내일 아침 행복하게 잠에서 깨. 여기에서는 자는것도 너무 괴로워했으니까.. 엄마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내일 정빈이 보내고 아빠한테 갈께~ 국이랑 반찬이 없데~ 엄마도 같이 가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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