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17 08:29
봄비
글쓴이 :
강정윤
조회 : 7,202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보슬보슬 내리네
봄을 재촉이나 하듯 마른 땅을
젹시고
당신 빈 자리가 왜 이렇게 횡하는지?
여보! 그래도 요즈음 가끔 굼에 찿아와 줘서
고마워요.
지난날 다정했던 당신 모습 볼수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 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