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1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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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민지
조회 : 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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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쓰네... 할아버지 잘지내고있지?
이제 봄인거같아 날씨도 점점따뜻해지고있어 이제 한달정도있으면 할아버지 1주기네
와..정말 시간빠르다 하늘에선 어때? 아프지않고 잘지내고있지? 밥에 물말아먹지말고
맛있는거 먹고 튼튼해져야돼 우리할아버지 그렇게 삐쩍마른몸 보고 얼마나 슬펐는데.....
자주 못와서미안해 할아버지 보러가야되는데..맨날 말만 이렇게 하고 나 밉지 미안해..
나 다시 공부해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하려구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나 지켜봐줄거지?
정말 열심히할게 가족들 다 잘지내고있으니까 걱정말구 사랑하는할아버지 꿈에 나타나줘
내가 너무 미운짓만해서 좋은꿈엔안나오구 맘아픈꿈에만 나오네..
할아버지 보고싶다 할아버지도 나 보고싶지? 나 조금만더 있다가 갈게 가서 우리가족 다 같이
만나자 하늘에서 그때는 내가 맛있는 반찬해가지고갈게 ^^ 나중에 만나면 내가 꼭 안아줄게
사랑해요 .또 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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