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2-22 22:54
정서방 잘 있는지..
 글쓴이 : 혜정외할머…
조회 : 7,216  
정서방 !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가!!

정희 건강하게  잘 도와주어햐 하네.. 혜정이도  올해 홍익여고에  되었어.

내일 모레 이틀 오리엔테이션이라고 도시락 준비한다고 하네.

용범이도 5학년이 되었고. 다음주 생일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네.

식구들 잘되게 도와주게나.. 넘 보고싶어 자네 핸드폰 으로 문자를 보냈더니

큰딸에게 문자가 가서 ..아마 이모가 자네에게 대신 써서 올려준다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라네...

---------사위를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어 하는 장모가-------

(요즘 내가 큰딸에게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는거 배웠어.)



* 제부!!!

  우린 모두 혜정아빠 잊지 못하고 너무 그리워 하면서도

  겉으론 의연한 모습으로  서로의 감정을 애써 감추며  노력하면서 지내고 있어..

  제부도 행복하게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건지.. 정말 보고 싶네.

  당연 어느 누구보다 혜정엄마가 제일 허망하고 힘들지만 우리에겐 겉으론 내색안하고

  애쓰면서 생활하고 있어 너무 마음이 아프네 누구에게도 그마음을 보이지 못한체

  참고 지낼덴데.. 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 와..

  . 이제 신학기 앞두고 요즘  학교에 출근하고 바쁜가봐..

 

  나는 얼마전 갑자기 심한 허리통증으로 잠시 볌원에 입원했었지

  허리디스크..앞으로 잘 관리 하면 나아지겠지.



  용범,혜정이도 아빠를 무척 그리워 하면서 나름 잘 지내고 있으니

  잘 지켜주길 바라네. 암튼 할말은 많으나 다음기회에.. 

  오늘은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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