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2-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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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표유석
조회 : 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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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그리운 아버지를 불러보고 외쳐봐도 오시질 않으나 우리들의 가슴속에 항상 눈물로 다가오셔서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네!
아버지! 큰아들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아버지께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살아 생전에 효도 한번 제대로 하지못한 이 못난 아들은 얼마됐다고 벌써 아버지께 문안 인사도 모처럼이니 망할놈의 불효를 지금도 하고 있으니...
이 못난 자식을 용서하시고 아버지의 따뜻한 손길로 붙잡아 주세요.
모든일들이 마음먹은데로 되지않는가 봅니다.가면 갈수록 어려운 형편만 가중되고 마음만 무겁고 가슴한켠에는 돌덩이가 내려 찢는것만 같고 어머니한테도 형제들간에도 장남으로서 가장으로서 떳떳하게 보일게 없으니 제 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주일 성수를 지키면서 기도로 충만하게 해달라고 강구합니다만 믿음의 소치가 큽니다.
아버지께서 믿음이 더욱 커지도록 은혜주시고 붙들어주세요.더욱 착실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책임감있게 살도록 하겠습니다.모든 삶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세요~그럼 다음에 찾아 가 뵐께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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