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2-04 23:37
이쁜효서 보았지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234  
아범아 오늘 기분이 좋았지?



며칠전 부터 아버지가  아범에게 가자고 하였는데 이곳에 눈도 많이오고 날씨도



너무 추워서 오늘 갔단다. 가온이와 어멈은 일이 있어서 못오고 효서 ,아버지 ,형 ,형수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항상 해주시는 이모 ...........



아범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빠의딸 "이 쓴 편지도 보았지,효서가 이쁘게 잘 자라고 있단다.



효서는 아범의 성격을 닮아서 친구도 많고 모든일에 흥미릉 가지고 잘 하고 있어



엄마는 늘 감사한 맘으로 효서와 지내고 있단다.



아범아 요즘음 아버지의 건강이 좋지가 않단다. 그래서 인지 오늘은 할머니 산소에 눈도



녹지않았는데 그곳까지 가자고 해서 다녀왔단다.



엄마는 맘속으로  걱정이 많이 되여지지만  세월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



형과 형수가  늘  우리 가족의 짐을 혼자 다 지고 있어 미안하고 안쓰럽단다.



아범아 다음에 갈때까지 편히 잘 있어라.



 



              아범을 만나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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