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3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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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양성희
조회 : 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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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그냥 곁에서 이렇게 불러보고 만져보고 싶은데..
어제는 균이랑 현이 스케줄을 정리하다 아빠 49제 라는 일정을
보고 순간 아빠가 얼마나 그립던지....
그날 병원에서도 왠지 아빠손을 꼭 잡고 있었는데
아빠가 너무 보고싶구 너무 그립구.. 아빠가 그렇게 떠났다는게
아직도 잘 실감이 나질 않아...
아빠 얼마전에 미영이가 놀러와서 내가 아빠가 꿈에 온다고 했는데
오질 않는다고 하니깐.. 49일 전에 아빠가 나오면 않좋은거라구
아빠 안오는거에 너무 서운해 하지 말라더라구...
뭐가 그리 급했는지..49일전에 설명절도 있구 아빠 생일도 있구
생일상이나 받고 가지...
아빠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내아빠..
순간순간 갑자기 아빠가 너무 너무보고싶어서 아빠 사진을 봐도
그 마음이 채워 지지가 않아..
이제사 드는 마음이 아빠가 나를 얼마나 사랑해줬구..
이뻐했는지 새삼 생각나고.. 아빠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
조금씩 마음으로 차츰 차츰 받아 드릴려고 노력하는 내모습에
아빠 안서운 하져...
울아빠 내아빠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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