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2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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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신영
조회 : 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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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걸아~
오늘은 겨울비가 오고있다.
해마나 설이되면 강추위가 오더니만
네가 없는 네번째 설
아직도 네가 올 것만 같아 전화기만 만지작 거린다.
입으론 잊어야지, 잊어야지.........하루에도 수십번도 더 다짐해.
하지만 눈을 뜰때도 눈을 감을 때도 네 생각에 한참씩 가슴이 아리다.
네가 보고싶은 맘은 3년이 지나가는 데도 조금도 줄지 않으니.......
올해는 널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누나 희망사항.
네게 해 줄 수있는게 보고싶단 말 뿐인게 너무 속상하다.
승걸아 ~
2012년 새해에도 우린 네 생각하고 넌 우리 가족들 생각하며 지내자 .
사랑한다. 장승걸
2012년 1월 21일 아직도 널 잊지 못 하는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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