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20 18:50
사랑하는 형에게
 글쓴이 : 정재혁
조회 : 7,200  
형 안녕 나 재혁이야

이제 설날이 얼마안남았네

항상 설날엔 친척들과 함께 떡국도 먹고 제사도 지냇는데

형이 간뒤로 설날엔 언제나 우리 가족뿐이야

어쩌면 엄마한테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게 더 행복할지도몰라

형만 있었으면 딱인데 말이지

그리고 맨날 편지에 올리는 내용이지만

이제 나 고3이야

공부에만 전념해야하고 형도 얼마 못만나러가겟지만

언제나 나를 응원해줘



그럼 건강하게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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