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14 12:58
아빠랑 동생에게
 글쓴이 : 이효분
조회 : 6,835  
아빠 주현이랑 잘있죠.

마음은 항상 있는데 사는게 뭔지 아빠보러 가기가 힘이드네.

명절이 다가와서 일까 아빠가 너무 그리워요.

시간이 갈수록 더 그립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어제도 소원이 곁에 앉아서 울다 왔어요.

우리가 키우던 강아지 소원이도 하늘에 별이 되었답니다.

아빠 막내딸이랑 같이 있으니 외롭지는 않죠.

가까운 시일안에 아빠랑 막내보러 갈께요.

보고싶어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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