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13 01:58
아빠..잘계시죠..?
 글쓴이 : 송미랑
조회 : 6,769  
오늘 술한잔 하고들어왔어요..

수원와서 외로웠는데..그래도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사귀게되고 하네요..

일안하고있으니 몸도 더 퍼지는거같고..

아기낳으니 몸이 회복이안되네 ㅎㅎㅎ

우리아들 잘지켜보고있죠?

요즘은 반짝반짝 작은별노래도 엄청잘불러요..

이제 4살...

조금씩말을 배워서 하기시작하네요..

아빠가 봤음 시끄럽다했을텐데....ㅎㅎ

잘지내시죠..?

저번달에 가보고 못가봤네요..

설날 지나면...좀이따 가볼께요...

설날에 시댁갔다가 이래저래 바쁘겠네요..

아빠항상..우리가족 잘보살펴주고..지금처럼..아빠도 편안한지..꿈에도 안나오시고..

잘계신거맞죠..?꿈에 나올땐 좋은데 못가셨는지..그래서 나타나시나했는데..

오히려 이젠 안나오시니까 섭섭해요 ㅎㅎ

잘계시니까 안나오시는거겠죠..

지금처럼 아빠도 행복하게 잘계시고..

우리가족잘보살펴주세요...

설날쯤 찿아뵐께요..지나서 갈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아빠가 왜이리 보고싶은지...

살아계실때 잘할걸.......

아빠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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