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우리엄마...
지난일주일이 현실로 도저히 믿을수없는 일을 믿어야만하는 이사실이 마음이 찢어지게 너무 아파....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너무 너무 사랑하는 엄마가 이젠 내 마음속에만 간직해야 한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모르겠어... 지금도 집에가면 우리막내왔어? 하면서 환한미소로 반겨줄것같은데 엄마가 우리곁에 없다는게 상상도 해본적없는데 우린어떻하라고 말한마디 없이 가버린거야...
평생 고생만하고 몸도아프고 즐거운일도없고 이곳이 너무 힘들었지...
엄마 맘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없고 맨날 말뿐이였고 엄마랑 영원히 함께할수 있을줄 알았던 착각속에서 해야할일들을 너무 허무하게 보낸게 아쉽고 후회스럽기만해...
이런 얘기하면 엄마가 기뻐하지 않을 것 같지만 엄마와의 약속처럼 하나님의 일 열심히하고 나만큼
힘들어하는 우리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잘지내고 예수님함테 엄마 빨리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할께^^
이제는 엄마없는 이세상에 미련이없어서 엄마만나러 빨리가고 싶은맘뿐이야...
엄마 너무 너무 보고싶어... 내가 잘못한게 많아서 엄마가는길에 그렇게 슬펐나봐...
우리죄의 댓가로 슬픔을 주는것이래... 그동안 잘못한거 너무너무 미안하고 옆에 있을때 잘해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해 하지만 엄마 사랑하는 맘은 영원히 변치않고 엄마 만나러갈때 예쁘고 자신있는 엄마 막내딸로 다시 볼수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할께^^ 엄마딸로 태어나서 엄마의 소중한사랑 받은거 너무감사하고 나중에 또 우리가 만나땐 엄마딸로 평생함께해~
어디서든 엄마라도 부르기힘든 엄마를 이곳에선 엄마라고 맘껏부를수있어서 그나마 조금은 위안이되네....
엄마...엄마...엄마...!!사랑한다는 말과 어떠한말로도 표현할수없을만큼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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