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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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qkrskstns
조회 : 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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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지금쯤 우리아들은 그곳에서 무엇할까?
우리가족과 함께할까 생각해본다.
오늘 우리아들 집에 방문했을때 널 그곳에 보내고 처음으로
엄마하고 똑같은 심정으로 살아가는 분들만나서 대화를 가젔단다.
서로다른 아픔을 겪었지만 부모심정이야 다 똑같더라.
올 한해 타종 소리도 너없이 듣는것이 엄마한테는 너무도 큰 아픔이구나
아들 그곳이 엄마 눈에 보이지 앉지만 행복하게 지낼것이라 믿어
이 편지를 쓰는순간 해가 바뀌었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올해도 우리가족 함께 행복했음 좋겠다
이다음 만나서 그동안 못한 이야기 많이하자.
사랑해 재영아
보고싶다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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