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2-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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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숙이
조회 : 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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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잘있지 벌써 당신 떠난지도 두 해가 지나가고 있어요...그동안 많이 못가서 미안해
하늘나라에서 당신이 나 많이 보고싶어하고 걱정해주는거 알아요...
숙이는 이곳에서 잘 적응하고 있어요..걱정 이젠 안해도 괜찮아..
당신도 그곳에서 편하게 보내고 있는거죠..
요즘은 당신이 하늘나라에서 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꿈에도 안보이고 숙이 그렇게 생각해도
되는거죠..당신이 잘있다고 ....
여보 이제 2011년도 3일밖에 남지않았어..
마무리 잘할께...그리고 다시 찾아오는 2012년의 전세계약 잘해서 2012년 멋지게 알차게
행복하게 보낼수 있도록 계획 잘세울께...
1년이 되면 어김없이 계약을 다시하래네 ㅋㅋ
여보 당신도 하늘나라에서 마무리 잘하고 2012년도 맞이잘해서 서로 같은 하늘아래는
없지만 서로 위층,아래층 사이좋게 보내요..
당신은 하늘에 나는 땅에서 ...
몇일있음 당신 생일이야..그때는 갈수있도록 할께요...행사가 있지만 그래도 시간낼께..
보고싶어요 사랑해요..영원히...당신과 함께....
당신 생일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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