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2-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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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문형기
조회 : 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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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고싶은 나의 딸 보라!
어제는 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지 3년이 되는 날이라
종민이가 휴가를 맞추어 나왔다
네가 좋아하는 찬송 " 예수님은 누구신가" 를 찬송하고
종민이가 기도를 했어
네가 그립고 보고싶고 이야기도 하고 싶지만
천국에 있는 너는 우리 가족을 지켜 보고 있을 것이라 믿고
우리가족은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환란과 고통을 견디게 하시며
기쁘고 좋은 일이 있게하시고
우리가 천국에서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겠노라고...
사랑하고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나의딸 보라야!
30일이 네 생일인데
그날은 아빠 혼자 너를 보러 가야 되는가보다
케익과 예쁜 생일 축하 카드를 가지고 갈께
너무 너무 보고싶구나
나의 딸 보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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