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2-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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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선영
조회 : 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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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은지는 천안으로 내려갔어...개강준비도 있고 졸업작품 건으로 회의도 있디고 해서...
천안 내려갈때에는 은지가 운전을 했단다...이제는 제법 잘 하더구나..
혼자 올라오는길이 마음이 무겁더구나... 석이가 있었음 재미있게 같이갔다가 올라올텐데...
석아
엄마 가식적인 행동으로 지내는거 넘 힘들구나... 아무렇지도 않은척 웃고 이야기하면서 지내다가 혼자 있을때 그 두려움이 무섭다... 너한테 가면 아들이 엄마를 반갑게 맞아줄까?아님 은지 두고 왔다고 혼낼까?
겁나고 두렵다
석아
명절에는 폐쇄한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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