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1-27 15:46
보고싶다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6,661  
아들...
혼자 여행 떠나서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니?
지금이라도 엄마가 아들 여행길에 동행할까?
넘 힘이 드는구나... 너가 없는 이 시간들이 이 생활이 넘 힘들고 지친다...
은지도 자신이 엄마를 챙겨야 한다는 그런 부담감이 있는지 요즘 부쩍 엄마가 은지한테 느끼는 감정이 서글프다... 엄마도 은지에게 그런 책임을 주는거는 싫은데...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아들 여행길에 따라 가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