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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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희순
조회 :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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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내집이라는 걸 장만하고 이제 새집에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엄마, 찬우가 저번주에 다리가 아파서 입원했어. 지금도 병원에 있고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정신으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 많이 속상하고 찬우한테 미안하고 모든게 내탓같고...
별일 아닌것 처럼 지나갈수 있게 엄마가 보살펴줘. 엄마 살아 계실때 효녀 노릇한거 별로 없는거 같은데
막상 나도 내 자식이 아프니 엄마만 찾게 되는 이기적인 딸이 되버렸네. ㅠㅠ
제발 도와줘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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