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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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가장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는데도 자주 못가서 죄송해요. 얼마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두어달이 지나버렸네...
엄마. 나 다음주에 새보금자리로 이사가는데 먼저 생각나는게 엄마랑 아빠더라구. 계약하자 마자 아빠한테 전화드렸는데 엄마한테는 어떻게 전해야 하나...ㅠㅠ 너무 슬프다.
저 위에서 아빠랑 우리 4남매 아무 탈없이 잘 사는 모습 다 지켜보고 엄마가 보살펴 주고 있다고 믿고 있을께. 정말 날씨가 많이 더운데 우리 엄마 더위는 많이 안타서 다행이야. 너무 늦지 않게 엄마 보러갈께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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