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1-24 14:18
9번째 편지
 글쓴이 : 이명신
조회 : 7,134  
벌써 한주가 지나고 오늘은 금요일이야
시간은 흘러가는데 하루하루 삶은 재미가 없다
언니는 잘내고 있지내일 애들이 형부한테 간다고해서 같이갈려고 했는데 감기가 와서
너무 힘드네 다음주 김장도 해야해서 이번주는 집에서 쉴려고 애들만 보낸다고 서운해 하지마
8단지 재개발 하는것 알지 그래서 다 나무며 정리를 하기 시작하니 바람도 많이불고  다른때보다
좀 더 추워 올해는 마음도 몸도 추운 겨울일것 같아
회사도 정리를 해야하는데 정리도 안되고 이것저것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
언니도 주말 잘지내고 월요일날 편지 할께요
보고싶어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