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6-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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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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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아
아버지가 네곁에 가신지가 열흘이 되였구나
몇년을 외출도 하지 못하고 누워 계신지도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이렇게 가족들의 곁을 떠나니 허전하고 허무하구나 다행히 형이 네곁에 아버지를 모셔서 마음이 편하다.아범도 하늘나라에서 아버지 할머니 등 친척들을 만나서 편안하리라 생각한다.
아범이 가던날 가온이 효서를 데리고 너에게 가려고 한다 이제는 아범만 만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도 함께 만날 수 있어 마음이 편할것같으다
아범아 아버지와 많은 이야기도 하면서 너무 외로워하지 말고 이곳에 있는 가족들을 항상 생각하면 즐거운 생각만 하기를 가도 할께
만날때 까지 편히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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