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21 11:43
당신을 그리워 하면서.....
 글쓴이 : 강이평
조회 : 7,374  

여보! 당신이 가꾸던 화초들은 올해도 변함없이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활짝 웃음꽃을 머금고
피어나고 있구려!!!
당신에게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여 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그러나 어떻게 하겠소. 앞으로도 꽃이 피는 대로
계속 보낼 것인데.....
오늘도 화초들과 함께 당신 생각에 젖어있을 뿐이요.
여보! 사랑하고 보고 싶구려.
당신의 반쪽 남편 이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