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15 19:13
날마다 보고 싶은 아내에게!!!
 글쓴이 : 강이평
조회 : 7,470  

여보! 며칠 있으면 설 명절이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난 후 두 번째 맞는 설
날이요. 지난날에는 얼마나 즐거운 날
이었소. 그러나 지금은 왜 이렇게 쓸 쓸
하고 적막 많이 흐르는지.....
당신과 같이 있어 쓸 때 이때쯤이면 설
준비에 무척이나 바쁘고 분주하였어는
대 지금은 혼자 많이 그 때를 생각하면서
당신을 그리워할 뿐이요.
다시는 슬픔과 눈물을 흘리지 말고 꿋꿋하
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 천국에 있는
당신에게 수없이 약속하건만 뜻대로
되지 않는구려.
여보!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당신을 사
랑 하고 보고 싶은 마음은 영원할 것이요.
참! 우리 쌍둥이 손녀들 며칠 전 감기 후
유증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완치 하
여 퇴원 하였소. 이 또한 전능하신 하나
님의 사랑과 천국에 있는 당신의 따뜻한
마음의 사랑에 덕일 것이요. 감사하오.
여보! 다시 한 번 여보 라고 불러 보고 십
어 불러 보는 것이요.
항상 당신 곁에 있고 당신을 위하여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남편 이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