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12 18:43
여보, 안녕?
글쓴이 :
최효신
조회 : 7,439
당신
가기 전
몹시 힘 들었었는데,
가고 난 기간이
호연이 공무원 근무 년수네..
그렇게 됐어..
자연이 호연이
소리 없이
맡은 바 일 잘 들 하고 있어요
대단하고 고마워..
당신, 보고도 싶을 텐데.. 말이 없어요
다 컸다는 거지
아뭏튼
걱정 말고
편안히 잘 있어요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미웠었던 생각을 해도 보고 싶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