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11 11:22
나의 사랑스러운 나의 아빠
 글쓴이 : 최철민
조회 : 7,102  
아빠~~~
아빠가 병원에 있을때 내가 귀 맛사지 해 준다고 귀를 손으로 눌렀는데
아빠가 잘 움직이지 않은 오른손으로 내 팔을 잡아 당기셨잖아요...그러다가 힘이 없어서 오른손마져 못 움직이고 ...
근데 아빠 귀를 맛사지 해 줘야 신경이라도 자극을 받지요
아픈것 알아요 아빠가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아빠 미안해요.....맛 있는 음식 맛이 드세요

아빠가 마지막으로 한 말
바보쎅끼 아니어~~~?
사랑해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