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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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철민
조회 : 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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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지???
하늘나라에서~~
맛 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이쁜 옷도 입고 ~~
잘 먹고 잘자고 잘 입고 ~~~
알지 ...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잘 지내
아빠 ~~대빵 큰 눈이 내려지금 ..바닥에 쌓일 것 같네...
어제는 큰 고모집에가서 저녁밥 먹고 짐 한가득 쌓줘서 가지고 왔어
아빤 베란다에서 일광욕을 하고 안마 의자에서 안마를 하고 아빠가 눈에 선한데 말이야
잘 지내 아빠...
엄마 모시고 열심히 살께
그리고 병중에 내가 아빠 정성껏 간호 했잖아
그러니 내 꿈에 좀 나타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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