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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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철민
조회 : 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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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오늘 무척 추워~~어젠 엄마,누나 ,시온이 ,은미 ,나,사랑이 ,
이렇케 삼각산 문화 예술 회관에 가서 밥 먹었어...
아빠랑 함께 왔으면 더 좋을텐데 ....감정이 율컥 했어
머~~아빠는 하늘나라에서 더 맛 있는 음식 먹고 있잖아...
할아버지랑 ~~옆 구리에 날개도 달려있지...하늘도 맘껏 날아 다니고
아빠~~
아빠의 빈 자리가 왜 이리 크고 그리운지 몰라요
내가 정성껏 보살폈건만 가버리면 어떻게해 ~~
하긴 하나님한테 더 큰 아픔이 오기전에 더 이상 났지 않는다면
빨리 데려 가달라고 기도했어 ....아빠가 아파하잖아ㅣ...안쓰렇고~~
아빠~~잘 지내고 있어 ..내가 여기서 열심히 생활하고 천국가서 만나요 ..아빠~~천국가면 나 반가이 맞아줘야해 ~~모른척 하면 안돼
알았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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