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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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효신
조회 : 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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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보고 싶다
가슴 시리게-
가슴이
시린지 저린지
넉두리야~
요즘 날씨
쌀쌀해서
두꺼운 옷으로 챙겨 입으라 했어, 애들한테
좋은 일만
즐거운 일만
바쁘게 생활 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해도
가끔 당신이 보고 싶어져
지금이 그래,
오늘은 애들이
모두 6시에 일어나서 출근들 했지
과일 좀 챙겨 줬어..
걱정 마~
추운에 맘 편히 잘 지내요
열심히 살께
당신 맘
잘 해아려 가면서-
그럼
편히 쉬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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