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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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미영
조회 : 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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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형제 인연끊고 살아온 25년보다 당신없이 살아온 3년이 몸서리치게
힘이들고 외롭습니다.
3년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당신에대한 그리움이 옅어지지 않습니다.
누가 내게 왜 살고 있냐고 물어보면 대답할 말이 없습니다.
자식은 자기 짝을 찾아서 갈 나이도 됬고 내가 꼭 필요한것도 아니라는
생각도 오늘은 듭니다.
여보! 많이 보구 싶습니다.
잘하려고 잘살려구 애를쓰는데도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네요.
당신의 그늘이 너무 아쉽습니다.
영원한 내편이 그립습니다.
언제쯤 당신을 볼수 있을까요?
요즘은 꿈에도 절 만나러 오지 않는군요.
잘 지내고 있지요...
또 힘을 내겠습니다.
말은 하지 않고 떠나갔지만 당신이 내게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는 알수 있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너무 힘들어 하면 위로의 말도 마음으로
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내남편. 현기씨...아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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