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전용관 및 협약실적
천국을 소망해온 기독교인들이 향 냄새, 목탁 소리 등과 함께 불교, 무교 등 여러 종교가 혼재된 일반 또는 사찰 납골 시설에 봉안되면서 그 유가족들이 참된 위로와 평안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의 목사님들이 이런 불편함을 겪으며 소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들이 천국을 향하여 간 고인의 믿음의 유산을 되새기며 참된 위로와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기독교 전용 추모시설입니다.
추모공원 하늘문은 재정적 부담이 거의 없이 교회와의 단체 협약을 체결하여 성도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국내 최고의 기독교 전용 납골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협약실적
2007년 성광침례교회 - 약 160기
2008년 일산 거룩한 빛 광성교회 - 약 900기
2010년 공항 성산교회 - 320기
2010년 감리회 고양지방 - 320기
2011년 덕양구기독교연합회(300개 교회) - 380기
2012년 도봉감리교회
2012년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 약1,500기
2013년 고양시 기독교 총연합회
2014년 목양중앙교회
2015년 충정교회 - 약250기